두분 강사님 잘 계십니까??

by 동네노는형 posted Aug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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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는 성수기 인가 봅니다.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쉬는날도 쉬는거 같지 않게 항시 출동대기걸려있고 그렇네요....ㅋ

시즌 끝나고 시간 나면 제가 보홀을 널러가든 두분 강사님이 널러오시던 산미겔이 한잔하시죠??

모쪼록 날씨가 애매한 상황에서 안전 다이빙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담에 또 널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