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여기는 푸켓 입니다
젝키 강사님은 절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
언젠가 우리 집에서 저의 삼계탕을 드신 분이 맞는지... ㅋㅋ
대니는 절 기억 못하면... 수장을 시켜 버릴 거구 .. ㅡ ㅡ
저번 보다 홈피가 많이 이뻐 졋군요 ㅋㅋ
간만에.. 방키에 누워 맑은 하늘 좀 보고 싶어지네요 ..ㅜㅡ
푸켓은... 일주일째 비 옵니다 .
안녕 하세요 ^^
여기는 푸켓 입니다
젝키 강사님은 절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
언젠가 우리 집에서 저의 삼계탕을 드신 분이 맞는지... ㅋㅋ
대니는 절 기억 못하면... 수장을 시켜 버릴 거구 .. ㅡ ㅡ
저번 보다 홈피가 많이 이뻐 졋군요 ㅋㅋ
간만에.. 방키에 누워 맑은 하늘 좀 보고 싶어지네요 ..ㅜㅡ
푸켓은... 일주일째 비 옵니다 .
오랜만입니다.
벌써 기억을 못하면 죽어야지여, 아직 까지 살고 있는걸로 봐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대니 입에서 티나씨 이야기를 들을수 있답니다.
저도 푸켓이 참 그립기만 합니다. 푸켓을 떠나온지 벌써 3년째인듯 하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 하구요 좀더 멋진 샾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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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불법 무단 광고는 인터넷 침해 사고대응 지원센터 신고는 물론 민,형사상 손해 배상이 청구 됩니다. | 잭키 | 2011.11.03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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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벨라쌤~~ 증명사진 올려요!! ^^ 1 | robin | 2013.08.25 | 825 |
61 | 강사님 대한항공동호회 지현웅입니다^^ 4 | dive.Jay | 2011.06.10 | 826 |
60 | 넘~ 오랫만이예요 ^^ 3 | 쪼쪼랑이 | 2013.02.12 | 840 |
59 | 2011 하이원에서~ ㅋ 어느날 아침 슬로프에 모여~^^ 6 | 설상첨화 | 2011.09.03 | 843 |
58 | 저의 펀다이빙이 정말 fun할 수 있을까요?? 4 | 랑랑 | 2011.05.03 | 844 |
57 | 나 얼어주거요~~~~~!! ㅠㅠ 2 | 동네노는형 | 2012.12.08 | 845 |
아이쿠 오랜만이네 티나 님...
이렇게 저희 홈피까지 찾아 주셔서 감솨합니다 ^^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다이빙 한깡 해야죠!!
종 종 들러서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