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여기는 푸켓 입니다
젝키 강사님은 절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
언젠가 우리 집에서 저의 삼계탕을 드신 분이 맞는지... ㅋㅋ
대니는 절 기억 못하면... 수장을 시켜 버릴 거구 .. ㅡ ㅡ
저번 보다 홈피가 많이 이뻐 졋군요 ㅋㅋ
간만에.. 방키에 누워 맑은 하늘 좀 보고 싶어지네요 ..ㅜㅡ
푸켓은... 일주일째 비 옵니다 .
안녕 하세요 ^^
여기는 푸켓 입니다
젝키 강사님은 절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
언젠가 우리 집에서 저의 삼계탕을 드신 분이 맞는지... ㅋㅋ
대니는 절 기억 못하면... 수장을 시켜 버릴 거구 .. ㅡ ㅡ
저번 보다 홈피가 많이 이뻐 졋군요 ㅋㅋ
간만에.. 방키에 누워 맑은 하늘 좀 보고 싶어지네요 ..ㅜㅡ
푸켓은... 일주일째 비 옵니다 .
오랜만입니다.
벌써 기억을 못하면 죽어야지여, 아직 까지 살고 있는걸로 봐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대니 입에서 티나씨 이야기를 들을수 있답니다.
저도 푸켓이 참 그립기만 합니다. 푸켓을 떠나온지 벌써 3년째인듯 하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 하구요 좀더 멋진 샾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
아이쿠 오랜만이네 티나 님...
이렇게 저희 홈피까지 찾아 주셔서 감솨합니다 ^^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다이빙 한깡 해야죠!!
종 종 들러서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