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 ` 시집을 간다고 이건 반칙이야...

너만 바라 보고 있는 나는 어쩌고 날  버리고 시집을 간단 말야?.

이런식으로 하면 곤란하지 11월 12일 오크벨리 컨벤션 홀 주차장을 조심 하도록 해~~~ ㅁ홓호ㅓㅌㅋ

facebook  - cin082@nate.com    나봉이가 시집을 다가고  어느세 벌써 시간이 많이도 흘렀나  보다 ...

교복 입고 코 찔찔 하던때가 어제인듯 싶은데 말야  좋은날 함께 자리 할수는 없지만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의 시작 이길 빌어 주마.  다시 한번 축하 하고 기회가 되면 신랑도 다이빙 시켜서 함게 찾아 오도록

하여라 부조금은 현지에서 지급 하도록 할께.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