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영 입니다 ^^
제 버디버디께서 저 찾으신다는 소리 듣고 이렇게 들어왔어요 흐흐 늦게 들어와서 죄송 ^^;;;
필리핀에서 꿈같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한국에서 이러고 있네요 전 나이트 근무중 ㅋ 흑흑
멋진 강사님들 덕분에 예쁜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게되다니!!! 완전 최고!!
물 속에서 첫 숨을 쉬던 순간, 바다에서 분노의 발차기를 하던 순간, 예쁜 물고기들 사이로 헤엄치던 순간..
모두모두 잊지 못할것 같아요 ^^ 완전 완소예요!! 히히히
물속에 들어가서 멍 때리고 차지 말라는 발 마구마구 차서 고생하셨죠?? 죄송죄송 ㅋㅋ
이젠 강사님들 덕분에 예쁜 바다를 속안까지 구경하게 되서 완전 행복해요~♡
물고기들이 절 겁내지 않고 물고기 취급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하하하!!
벌써 그리워요.. 필리핀도 오션홀릭 식구들도 모두모두 ㅋㅋ
항상 행복하시고 꼭 또 놀러갈게요~~^^
우하하 마이 버디 버디가 그뎌 출동 하셨군...
필리핀의 즐거운 추억과 피로를 플기도 전에 나이트 근무라니 넘 했다. 힘들때 마다 수중 사진 그리고 오션 홀릭
식구들과 찍은 사진 보며 ... 스마일. 한국에서 격는 스트레스 때문에 훌쩍 필리핀 보홀에 왔지만, 지영씨는 끝까지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을 하며 잘 견딜 꺼라 생각 합니다. 세상의 육지만을 경험 했던 지영씨가 이제는 해저 속으로도
여행을 시작 했으니 지영씨 삶이 그렇게 고단하고 잼이 없는것 만은 아닐꺼라 생각 해요.
그래도 고단하고 힘들때 한번씩 홈피에 들려 넉두리도 해주고 소식 전해 주세요 .
오션홀릭을 찾아 주셔서 감사 하구요 그리고 늘 행복 하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