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3일 펀 다이빙한 최혁재입니다.
첫날인 11일은 태풍 여향으로 인해 시야가 흐리긴 했지만 친절하고 유쾌하신 스텝분들 덕분에 즐거웠고
13일은 날씨가 좋아 즐거운 펀다이빙이 됐습니다. 예정되로 3일을 다이빙을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저만 다이빙하고 와이프는 스노쿨링은 했는데 13일 발리카삭에서 해파리에 쏘여 몸이 만신창이가 됐어요ㅎㅎ;
케빈강사님의 슈트입으라는 권유를 뿌리쳐서 벌 받았는지 한국돌아와서 바로 병원 직행했어요.
혹시 다른분들도 해파리에 쏘일까 걱정이돼는 노파심에 슈트 꼭 입고 스노쿨링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보홀과 오션홀릭 첫 방문을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ㅋㅋㅋㅋㅋㅋ역시 선생님말은 잘듣는게 최고죠
병원갔다오셔서 몸은 회복하셨는지요
펀다이빙을 재밋게 하셨다니 가이딩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펀다이빙은 오션홀릭에서
하는걸로 ㅋㅋㅋ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