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7-18일에 다이빙하고갔던 윤고운입니다^^
새벽 2시에 공항에 내려서 공항세관에서 삥뜯기고;
(요즘 한국 여자들 트렁크 열어서 면세품 검사하고 삥뜯고.. 하니 참고하세요. 꼭 면세봉투 다 뜯어서 들어가세요!ㅎ)
잠도 못자고 샵에 도착한 상태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새 마스크 가져왔다고 한동안 계속 치약으로 마스크 문질러 주셨던 잭키 강사님이 넘 기억에 남아요^^
바닷속에 들어갈때도 소수 그룹 지정해 주셔서 강사님들이 케어해주시고, 예쁜사진도 완전 많이 찍어주시고!
제가 아직 초보라 가기전에 좀 걱정했는데, 그런걱정은 왜 했나 싶을정도로 안전다이빙!! 리뷰도 계속 해주시고!!
정말 냉정하게! 완전 최고입니다^^ 완전 감동했어요~~~
같이 다이빙 갈 사람이 없어서 '인투블' 함께가요에서 좋은언니 만나서 간 보홀 다이빙이였는데요.
담엔 혼자라도 꼭 다시 갈게요^^ 그때도 저와 꼭 함께 다이빙 해주셔야해요!!
오션홀릭 감사합니당~ 잭키싸장님 감사합니당^^
윤고@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우헤헤 이렇게 후기도 올려 주시고 사진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저희도 감동인걸요 .
저희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시고 좋게 평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혼자라도 걱정 하지 마시고
언제라도 시간 되시면 들려 주셔요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