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조회 수 48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6690.JPG

안녕하세요. ^____^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첫사진은 오랜만에 만난 보기 힘든녀석인.. "Robust ghost pipefish"로 시작하겠습니다.

즐겁게 다이빙하면서 찍은 사진들 열심히 감상해주세요.

IMG_6645.JPG

도현님 저랑 사일동안 다이빙 하셨었네요. 다이빙 이후에도 함께 도감보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아쉽습니다.

도현님 마지막 다이빙 입수하시는 모습최선을 다해서 찍었습니다.

IMG_6646.JPG

정훈님의안정적인 입수~

정훈님팀도 오늘이 마지막이세요 다들 가신다니.. 슬픕니다.ㅜ.ㅠ

IMG_6647.JPG

새롭게 합류하셨어요. 

작년 10월에 다이빙 함께하셨던 부부3팀의 에이스 멋지게 입수!

IMG_6648.JPG

작년 부부3팀의 사모님 새 오리발 신고 입수!

다이어트 하셨다는데 성공하신것 같더라구요. 

IMG_6649.JPG

하강하면서 자주 이퀄라이징도 해줘야 합니다.

IMG_6658.JPG

카메라 초점이 안맞은게 아니라.. 이녀석 몸이 참 초점을 무시하게 생겼습니다. ㅋㅋ 신기한 "Nudibranch"

IMG_6652.JPG

IMG_6673.JPG

IMG_6679.JPG

젊은피 다이버~ 도현님 사진모음~

IMG_6675.JPG

이쁜 "Xenia soft coral"인데.. 오늘은 안이쁘게 찍었네요.

IMG_6665.JPG

IMG_6666.JPG

IMG_6710.JPG

다이빙 도중에 계속 아웅다웅 하십니다.  친구같은 두분 보기좋으시네요~

IMG_6709.JPG

빠질수 없는 "Wire coral" 꼬불 꼬불 합니다.

IMG_6668.JPG

IMG_6683.JPG

정훈님 오늘은 준비해온 SMB도 이용해보셨습니다. 처음 해보시는데 침착하게 잘하시는 모습에 제가 놀랐네요. *__*

IMG_6725.JPG

정훈님이 SMB쏜걸 아시자 사모님이 오시더니 함께 안전 정지하시네요~ ^_^

IMG_6716.JPG

사모님 카메라로 전진하며 V~

IMG_6714.JPG

마지막은 작년 10월의 부부3팀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자! 장선혜님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도현님, 정훈님과 사모님은 남은 일정 안전하게 잘 마치시고 한국 잘들어가세요. 

  • ?
    김도현 2015.03.13 16:52

    이날 최대의 발견 로버스트 고스트 파이프피쉬 ㅋㅋ 진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