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Teddy와 함께하는 펀다이빙~#32

by 테디마스터 posted Mar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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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__^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첫사진은 오랜만에 만난 보기 힘든녀석인.. "Robust ghost pipefish"로 시작하겠습니다.

즐겁게 다이빙하면서 찍은 사진들 열심히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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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님 저랑 사일동안 다이빙 하셨었네요. 다이빙 이후에도 함께 도감보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아쉽습니다.

도현님 마지막 다이빙 입수하시는 모습최선을 다해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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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의안정적인 입수~

정훈님팀도 오늘이 마지막이세요 다들 가신다니.. 슬픕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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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하셨어요. 

작년 10월에 다이빙 함께하셨던 부부3팀의 에이스 멋지게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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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부3팀의 사모님 새 오리발 신고 입수!

다이어트 하셨다는데 성공하신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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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하면서 자주 이퀄라이징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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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초점이 안맞은게 아니라.. 이녀석 몸이 참 초점을 무시하게 생겼습니다. ㅋㅋ 신기한 "Nudi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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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피 다이버~ 도현님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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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Xenia soft coral"인데.. 오늘은 안이쁘게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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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도중에 계속 아웅다웅 하십니다.  친구같은 두분 보기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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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수 없는 "Wire coral" 꼬불 꼬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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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 오늘은 준비해온 SMB도 이용해보셨습니다. 처음 해보시는데 침착하게 잘하시는 모습에 제가 놀랐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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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이 SMB쏜걸 아시자 사모님이 오시더니 함께 안전 정지하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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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카메라로 전진하며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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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작년 10월의 부부3팀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자! 장선혜님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도현님, 정훈님과 사모님은 남은 일정 안전하게 잘 마치시고 한국 잘들어가세요. 

Who's 테디마스터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다이브 마스터 테디 : 현지 전화번호  097 7206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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