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발리카삭 다이빙
필리핀 생활을 마무리 하기 전 찾은 보홀 오션 홀릭 다이브샵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브샵 대니 강사입니다.
오늘은 다바오에서 2년간의 필리핀 생활을마무리 하면서
한국으로 가기전 보홀을 들려주신 가족들과 함께
발리카삭에서 펀다이빙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조용한 가족 ㅋㅋㅋ
인상 깊었던 것은 채식주의자 가족이라는 것이죠!
식사준비도 채소들로 준비를 했습니다...ㅋㅋ
날씨도 너무 좋네요!
멀리 발리카삭이 눈에 들어 오네요 ^^
첫번째 다이빙때는 정신없이...
한번의 다이빙을 마쳤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아니 적응 할 사긴이 필요했던 탓에 ^^
그중간에 만난 그레이트 바라쿠다!!
다이빙 중 그냥 느낌 받아서 ^^
한장 담아봤습니다 ^^
막네아들...
걱정 많이 했는데
다바오에서 다이빙을 많이 해서
혼자 스스로 다이빙을 잘 하더라구요 ^^
아버지!!
사진 괜찮게 나왔나요?? ㅋㅋ
즐겁게 다이빙을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구요
무엇보다 온 가족이 같이 한다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이쁜 산호
그리고
산호 속에살고 있는 담샐
다이빙을 즐기는 가족과
이쁜산호 같이 수중 사진 한장 담아봅니다.
어머니...
원숭이 후드가 너무 웃겼다는 큰딸 ^^
프로그 피쉬가 있는데
보이시죠??
오늘 하루 정말로 고생 많았습니다.
남은 일정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보홀 오션 홀리 다이브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