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에린입니다 :)

발리카삭에는 오늘도 유쾌상쾌한 다이버님들이 함께 다이빙을 즐기시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한 두 분은 쌍둥이 남동생들과 함께 온 누님 다이버와 어제에 이어 발리카삭을 즐기시는 다이버님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남동생을 둔 다이버님은 버디님과도 금새 누나 동생이 되었네요~

마치 세 남동생과 오신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자 두 분의 그 유쾌한 현장으로 가볼까요~~

입수 전 장비 체크 후 찰칵!!

준비는 다 되셨죠? ㅎㅎ

루디스락부터 그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바위 틈에 숨어있던 만티스네요~

딱 걸렸으~~

에이x 침대보다 더 편하다는 수중 속!

정말 그런가요? ㅎㅎ

안전 정지 시에 smb로 수심을 맞춰 봅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상승 자세의 정석을 보여주리다!

안전 정지 후 제대로 자세 잡고 출수 중이십니다~

상승 속도도 저와 맞춰서 천천히 잘 진행하셨네요~

수면 휴식시간~

남매 인증입니다 ㅎㅎ

충분히 휴식하셨다면,

이제 세 번째로 떠나볼까요~!!

세 번째 커티드럴 부채산호와 함께 찰칵! :)

청소해주는 공생 물고기와 함께 사는 복어님~

서로 다른 것들이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 주는 수중~ !!!

정말 멋지네요 ^^

오늘도 안따 즐따 후,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즐거우셨나요? 다음 번에도 함께해요~~

오늘 방카에서 함께한 제이강사님과 벨라강사님팀과 함께!

우리 현지 스텝인 써니와 까를로스도 함께 했네요~!

약간은 궂은 날씨였지만 즐거운 다이빙이었습니다 !!

오늘도 저희 보홀 발리카삭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