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세부로 여름 휴가를 가족들과 오신분들이
보홀 오션 홀릭을 찾아 주셨고,
스킨 스쿠버 펀다이빙은 보홀 다이빙의 메카인 발리카삭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첫 사진은 첫 다이빙 입수 후 수중에서 단체사진입니다.
사이드 마운트 장비를 직접 세팅 중...
세부에서 이분들을 이끌고 오신 인솔강사님과
다이브 사이트 상의 중...
내용은 다이브 난파선 다이빙을 해보실레요 였다.
문제는 오픈워터 다이버가 2명이 있어서
두명만 따로 얕은수심에서 다이빙을 하고
8명은 난파선을 가려고 했으나,
9분이 함께 하는 다이빙을 하고자 해서 난파선은 포기하고
발리카삭으로!!!
다들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어떻게 펀다이빙을
즐겁게 할지 구상중인듯..ㅋㅋ
설레임이 눈에 보이네요 ^^
보홀 발리카삭에서 스킨 스쿠버 시작...
사이드 마운트와 고프로의 조합....
대왕 거북이와 다이버..
오랜만에 만났네요...대왕 거북이..
이쁜산호...
그리고
다이버들...
오늘 하루 정말로 고생 많았습니다.
남은 세부여행, 보홀여행 일정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오션 홀릭 다이브 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