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윌리강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펀다이버들과 발리카삭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여름 보홀 여행와서 발리카삭에서 스노클링을 해보고 다이빙을 해보고 싶어서
귀국 후 바로 자격증을 따고 보홀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셨다는 배성민 다이버 부부와 함께 하였습니다.
비록 다이빙 로그수는 얼마 않되지만.. 이미 모든 장비를 갖추시고.. 다이빙 열정 또한 대단하십니다..
자격증 취득 후 첫 해외 다이빙!!! 고대하던 거북이와 조우!! 갑자기 핀킥이 빨라집니다. ^^;
드디어 거북이와 인증샷!!
한국에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자세가 멋진 배성민 다이버님!!
아쉽게도 오늘 하루만 저희 샾에서 다이빙 하셨지만... 남은 일정동안 안전 다이빙 하시고...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합니다.. ^^
안그래도 다시 보홀행 비행기를 보고또보고 하는중 입니다. ㅎㅎㅎ
지난여름 ~스노클링중 잭피쉬떼에 물뽕을 맞아 물뽕의 세계로 입문한게 맞지용 ^^
그때 오션홀릭의 방카도 보고 그리하여 인연이 되었던거죵 ~
윌리강사님의 훈남 미소와 구리빛피부 숙련된 다이빙 모든게 생생히 기억 나네요 .....
멋진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공 ~안따 행따 기원 합니다 .
글고 이름 ;;배성민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