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바비입니다^^
오늘의 메인사진은 다이빙 끝나고 방카위에서 찍어 봤어요~^^ 전부 모여서 찍진 못했지만~ 올려봐요^^
시작 하기 전에 안전하게 다이빙 하자는 마음으로 화이팅 해봤어요^^
5년만에 다이빙하러 오신 슬기다이버님^^ 처음에는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 하였는데 막상 다이빙하고 나니 편안히 다이빙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난파선의 배경으로 여유 있게 쌍브이 포즈를 취하시는 슬기 다이버님 굿굿!!^^
재철다이버님의 머리를 숙이고 있는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뽀로로의 나오는 에디래요^^ 귀엽죠~노랑노랑
초롱다이버님의 여유 있는 브이샷 ^^ 빠른 시일내에 오션홀릭을 방문 해주셨네요^^
재철다이버님의 수중 촬영하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과연 무엇을 찍고 있었을까요? ㅎㅎ
테이블 산호의 있는 안티아스와 두 미녀 다이버님들을 담아 봤어요^^
슬기다이버님 포즈가 너무 앙증 맞네요^^ 물속에서 항상 웃으셨던거 같아서 ~~~
에디 후드를 쓴 재철다이버님의 경례포즈가 너무 귀여운거 같네요^^
마지막은 모래지형에서 초코칩 불가사리와 한컷 담아 봤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에디 후드 썼던 재철다이버입니다.
바비쌤한테 넘 감사드리고 슬기, 초롱님도 반가왔어요
슬기님 동생 분은 긴장이 풀려서인지 많이 아팠다고 하던데 괜찮아졌나요?
대신 피자는 잘 먹었어요
고프로로 찍은 동영상 있으니까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카톡아뒤 : moongk95)
전 이제 팔라우 준비합니다~ 2월 구정에 갈 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