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다이빙] 두 자매들의 연말 즐기기~~

by 윌리강사 posted Jan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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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윌리강사입니다..

오늘은 보홀에서 다이빙을 배우며 한해를 마무리하시는 두 자매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인천에서 오신 정은경,은지 자매는 두분다 오픈워터 코스를 하시고 서울에서 오신 구슬기,지혜 자매는 언니인 슬기씨는 5년전 자격증 취득 후

오랜만에 하시는거라 리뷰를 동생 지혜씨는 오픈워터 코스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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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나가기전 샾 앞에서 단체사진 한장!! 날씨도 좋고..몇일간 함께하시더니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실제로도 교육 분위기 좋았어요.  모두 한가족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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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워터들은 미키마우스... 어드밴스 다이버는 악마 후드!! 일부러 맞춘건 아니지만... 하나씩 챙겨드리다보니..이렇게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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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후 펀다이빙하러 발리카삭으로...이 사진과 함께 다들 사라지셨다는...ㅜㅜ  

첫 다이빙 후 폭풍 잔소리 한번 몰아친 다음에는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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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자매님들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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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퍼레이드!!! 요즘은 다양한 하트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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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인 은경다이버님!  사진 찍히실때 항상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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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ok?   다들 문제 없으신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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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다이버님의 욕심? 거북이도 봐야되고 사진도 찍혀야되는데.... 카메라는 다른 방향 있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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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다이버님은 조금은 아쉽지만...드디어 거북이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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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은지 자매님들 버블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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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님의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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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자매들과 함께한 4일간 잔소리도 많이 했지만 다 여러분들을 위한 잔소리였다는거 아시죠?? ^^

교육 따라오시느라 고생들 많으셨고.. 남은 일정 잘 보내고 돌아가세요..

다음 기회에 또 뵙기를..기대해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