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에 여행을 오시면 꼭 가봐야 할곳들이 있는데요 그중 한군데는 보홀에 있는 비팜이라 생각을 합니다!!!
무기농 야채,과일과 벌꿀로 만드는 음식 그리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다양한 기념 품들을 구입할수가 있는데요...
여행왔다가 선물로 무엇을 살까 고민 하시는 분들에간 딱인것 같습니다..
이날은 오션 홀릭 다이버스에 지인이 오신 관계로 함께 투어를 했는데요...
자 그럼 보홀 비팜을 다시 한번 둘러 보실까요???
이날 보홀 비팜 투어를 했는데요 전반적인 비팜의 시설과 규모, 그리고 벌에 대한 특징들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각종 무공해 야채 및 허브류를 키우는 모습입니다~~~
한국과는 약간 틀린 모습이죠?? ㅋㅋ
자 저기 파란색이 벌통인데요..
팡글라오 비팜에는 벌통이 4개있다고 하네요
다른 곳에서 더 큰 규모로 벌꿀을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요녀석은 도마뱀인데요 벌통 입구에서 왔다 갔다 하는 벌들을 한마리씩 잡아 먹더라구요~~
이렇게 가이드가 직접 벌들을 보여 주기도 하구요...
기념 사진도 찍을수 있답니다~~
물론 여왕벌도 있는데요 이날은 아쉽게도 여왕벌은 찾지 못 했습니다...
이곳은 수공예품을 만든는 곳인데요~
하와이에 훌라춤을 추는 하와이 원주민이 입는 치마와 같은 나무에서 만드는 실? 같은 건데요..
우니나라 배틀과 비슷하게 짜더라구요
이렇게 짜서 만든 것으로 모자, 가방 식탁테이블보 등등을 말들어서 판매를 합니다...
이렇게 만든 상품들을 진열을 해놓았습니다~~
목걸이도 이렇게 판매 하는데요
한바퀴 이렇게 둘러 보고 기념품 샵으로 가봤습니다..
비팜에서 직접 만드는 각종 차,꿀,술,와인케이스,신발등등을 볼수 있었습니다...
기념품 샵을 나와서 출출해서 비팜 레스토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점심은 정식 코스를 먹었는데요...
그렇게 비싼 돈은 아니였습니다..
한상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에피타이져로 빵부터 라자냐, 피자, 불랄로, 생선튀김, 양념 닭다리, 우리나라 불갈비같은 음식, 레드라이스, 레몬글라스 티 등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필리핀 보홀에 오시게 되면 한번쯤 꼭 가봐야 할 곳임은 틀림없네요~~
음~
잘 보셨나요 오션 홀릭 다이버스와 함께한 보홀 비팜 투어~~
보홀 오셔서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다이빙을 마친 후 하루정도 여유가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오늘도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한국오는날.. 오션젯시간이 오후라서 마지막으로 들렀던 보홀비팜.
8월휴가때 갔을때는 못가봤던 곳이라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제사진이 들어있으니, 또 로긴을해서 글을 안남길수가 없군요.^^y
해가 쨍쨍해서 좀 덥긴했지만, 햇빛을 가리라며 돌아보기전에 모자를 나눠주니 좋더라구요?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았으나 기념품을 구입하기에는 안성맞춤!
비팜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사진속의 음식들이 또 그립네요.^^;
그땐.. 너무 배가불러서 어휴~ (막상 눈앞에있음 못먹겠는데 한국만 오면 생각남. 이건 무슨..ㅋㅋ)
특히 생선탕비슷한.. 국물.. 우리나라 맑은대구탕.. 복지리 같은 느낌.? 뭔가 개운하고 입맛에 맞더군요.
한국분들이라면 다들 좋아하실듯 해요.
메뉴가 끊임없이 계속계속 나오드라구요. 테이블이 꽉 찰정도로..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은음식은 얘기하면 포장도 해줬어요..^__^
보홀 가셔서.. 육상투어하시게되면 꼭 들러보심이 어떠실런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