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팡라오 작은 마을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 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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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했나요??
물이 무섭다고 했던....그러나..
이렇게 극복을 할 수 있을까요?
또 한명의 다이버가 멋지게 탄생하는 순간이였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했을때야 말로~!!
스스로를 더욱 멋지게 만드는 방법일듯 합니다.
정말 제가 신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언제나 이곳에서
여러분의 모험에 힘을 실어드릴수 있도록~!!
힘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