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네분의 미녀다이버들과 펀다이빙을 진행해보았습니다 헤헤^^
가이딩을 맡은 롤리마스터가 잔압을 체크중이네요~
사진찍는게 그렇게 부끄럽던가요~~ㅎㅎ
쌍둥이 자매의 거북이 구경
어린 워티 프로그피쉬를 찾았는데
고맙게도 움직여줘서 사진이 너무 맘에 들게 나왔다는 크하하
예쁜 산호와 예쁘게 포즈 취하기~~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맥커럴들이 있어서 해와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휴가 나온 남동생은 배에 홀로 남겨둔채????
즐겁게 펀다이빙중인 누나 다이버 ㅋㅋㅋㅋ
네분 미녀들의 투어는 여기까지구요
항상 안따 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