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라와 Diving to SarahSEA~"
오션홀릭 사라강사입니다> <♪
오늘은 교육다이빙+펀다이빙을 함께한 두분의 다이버 사진을 들고 왔어요~
우선 오션홀릭 모두의 사랑, 거북이♡와 함께~
조류가 제법 강했던터라 요리조리 다니는 요녀석과 사진찍기 쉽진 않았습니다 하하
이제 막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신 진님,
미션 거북이랑 얼굴 마주하기, 산호 다치지 않게 조심하기, 중성부력 유지하며 포즈 취하기!! 고생하셨어용ㅋㅋ
오션홀릭을 자주 찾아주시는 용님은 함께 유영 유유히~ 포즈 좋구요~ 엄지척b
조류에 몸을 맡기며 둥둥, 데칼코마니 포즈 :D
사이좋게 한컷, (무얼 구경하고 계셨죠?? 아마도 지나가는 복어군?)
부채산호 옆에서도 한 포즈, 뎁!
옆으로 보면 더 커어다란, 또 다른 특대형 부채산호 옆에서 또 한컷!
깊고 넓은 바다의 매력!!
이제 막 다이버가 되신 진님, 편안해 보이십니다~ (동영상이 아니라 다..다행이야...소곤소곤)
크으~~ 그랑블루 영화가 생각나는 분위기, 입수중 아닙니다~ 프리다이빙도 아닙니다~~
진님의 베스트 사진을 위하야, 동분서주 하신 용님bb
다이빙 마지막 날, 아쉬운 맘 한가득, 시간은 어찌 이리 빨리 가는지ㅠ
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상승합시다, 50bar 남았습니다" 아니고
GOODBYE, SEE YOU SOOOOON,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곧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