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슨생님, 접니다 동환씨 ㅋ
하아... 꿈같던 보홀에서의 시간들 ㅠㅠ
슨생님 덕분에 스킨스쿠버도 잘 배우고
우리를 위해서 라면도 준비해 주시고(라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ㅋ)
현실로 돌아오니 더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제가 사실 보홀에서 잠을 잘 못 잤었습니다
늙었는지 숙면을 잘 못 취해 ㅠㅠ
어쨋든! 발리카삭에 못 간거 한이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꼭 또 가서 발리카삭을 섭렵하고 어드밴스도 따서 와야겠어요 ㅋ
어쨋든, 항상 건강하시고 카톡으로 가끔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