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28일~11월1일까지 5일간 펀다이빙을 한 2 Buddy 중 한명입니다.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첫째, 둘째날 뭐든 챙겨주고 싶어 하신 토미마스터님 볼때마다 웃으라고 하셨는데 2일간 멀미에
만신창이가 되어 한번도 웃어 주시 못해 조금 미안했네요.
나머지 3일을 안전하게 가이드해주신 세오마스터님 그리고 늘 세심하게 챙주시던 스텝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홀의 오션홀릭은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펀다이빙 시작~~
꼬부기와 함께...
거북이의 천국
그동안 다이빙가서 보지 못한 거북이 여기서 다 보고 왔네요.
노란 물고기 이름이??
5일간의 펀다이빙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아쉽지만 내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