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으로 온 보홀 오션홀릭, 오랫만의 다이빙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토미,바비쌤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재밌게 다이빙하다 갑니다.
3일의 다이빙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어요. 이제 막 적응하는데 ㅠㅠ
저희 데리고 다이빙하시느랴 고생 많으셨고 쌤들께서 재밋다고, 잘한다고 해주셔서 더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다이빙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장쌤 말씀대로 10만원씩 모아서 내년에 또 갈게요!
다시 한 번 진짜 재밌엇고 감사드려요 건강하십쇼!
너희들을 보면서 나도 고등학교 시절이 막 떠오르더라 ㅋㅋ
그래도 우리도 고마웠어^^ 열심히 살다가 꼭 다시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