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 안녕하세요.
대니쌤과 제이쌤과 체험 다이빙을 했던 민폐를 살짝 끼친 1인입니다.
거북이도 보고 감질난 돌고래 점프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밀린 업무 한다고 출근하여 정신없이 일하다~ 진한 커피로 잠을 깨우며 감사인사 올립니다. (네..전 주말도 일해요 ㅡㅜ)
오션홀릭과 보홀 정말 좋은데.... 쌤들도 참 멋진데 ... 왜 여기에 후기가 적은걸까... 고민하다가 나부터 올리자! 하고 글을 적습니다.
오션홀릭의 장점을 팍팍 파헤쳐서... ^^ 다른 체험다이빙이나 펀다이빙을 하실 분들이 궁굼한 점 위주로 적어볼께요.
아마... 제가 궁금했던 것을 다른분들도..궁금해하겠죠? ^^
즐거운 하루 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