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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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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더지하품 2011.07.09 02:28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노래를 부르네요. 특히 제 동생 비행소녀가요.ㅋ예쁜사진 정말 고맙습니다.  동료들 꼬셔서 다이빙 코스로  다시 오겠다네요. 이것이...언니보러 오는게 아니라 ㅡㅠ 니모를 보러 온다네요... 푸하하하 저희집 헬퍼 레베카가 꼭 우리애들 엄마, 우리남편 와이프 같네요ㅎㅎㅎㅎㅎ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후기 남기러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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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 2011.07.09 08:00

    ㅎㅎㅎ 감사합니다~~~

    날씨가 최근에 않좋아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좋은 추억 만들었다니 저희도 기쁨니다!!! ㅋㅋㅋ

    저희도 모처럼 한국음식 잔뜩 먹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한 가족처럼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게 한국인의 정이 아닌가 싶네요~~ ^^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행복 하세요~~

    조만간에 또 뵙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