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네 분의 펀다이버와 함께 한 팡라오섬 투어~ 고고!
오션홀릭 네 번째 방문!
저는 처음 뵈었네요 반갑습니다!
눈 감았을 때 찍은 거 아닙니다.....
컨셉입니다.....
화나게 한 거 아닙니다...
컨셉입니다....
ㅎㅎㅎ
미키마우스 다이버,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버디와 함께,
세부에서 급 일정을 잡고 보홀로 넘어 오신 두 분!
하루 다이빙 알차게 보내시고 또 바로 세부로~ @@
내 옹덩이 이뽀?
자주 만나는 누디브런치~
보홀에서 처음 만난 누디,
딱 반만 보여줄거야~
"오랑우탄 크랩"도 만나구요,
"렛츠 Go 다이빙 !"이라고 말하는 듯한.....
요즘 보홀은 시야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날씨도 맑음!
어서어서 오세요 :)
즐거웠던 팡라오섬 투어,
언제나 안전하게 다이빙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