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여섯 분의 펀다이버와 발리카삭 투어 다녀왔어요 :)
다이버스 헤븐, 거북이들이 저희를 반겨주네요... ?
라고 말하기에는... 식사에 열중하고 계시어 다이버들은 안중에도 없는 거북님 ㅋ
멋지게 유영하는 다이버들~
양 손 활짝 펼쳐보기도 하구요,
새로 장만하신 마스크 넘 잘 어울리는 여진님~
꽃봉오리같은 항아리 산호와 함께!
아리쌤 최고? ^^;;
보홀바다 최고!
세부에 다이빙 오셨다가 하루 보홀로 넘어 오신 두 분!
보홀 바다에 폭 빠지고 돌아가셨네요
또 놀러오세요!
잭피쉬도 만나구요~ 정확한 이름은 "빅아이 트레발리"(Bigeye Trevally)
무리가 크진 않았지만 20여분 계속 저희와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며 같이 있었네요.
다이버와 버블~
안전 정지하며 컴퓨터 확인하는 여진님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오늘 마지막으로 입수한 각앙 포인트는 그야말로 누디랜드였어요~
비슷한 듯 다른 초록 누디브런치,
조류도 좀 있고 시야도 아쉬웠지만
다양한 수중생물들 만나느라 행복하게 바빳던? 펀다이빙! ㅎ
언제나 안전하게 즐겁게 다이빙하시구요
오션홀릭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