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두분의 다이버와 펀다이빙을 고고씽~~~
오늘 트립은 푼톳쪽으로 잡아 봤는데요
역시나 이쪽이 시야가 더 좋은느낌.
오늘 사진중 가장 맘에 드는샷!
ㅎㅎ
누디 엉덩이찍어보긔~~ㅋㅋ
오늘 사진을 보고
내일은 찍히는 연습을 해오시겠다던데
과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두 다이버의 환타지아, 코랄가든, 푼톳 다이빙트립은 여기까지입니다
항상 안따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